# 강서구 최초의 소아치과 입니다. ; 건물은 낡고 볼 품은 없지만 위생은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. # 특징 - 과잉진료가 없습니다. ; 모든 충치는 무조건 치료하는건 아닙니다. 관리로 유지될 수 있는 표면의 충치는 굳이 치료가 필요없습니다. 치아는 최대한 안 건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. - 위임진료가 없습니다. ; 소중한 아이의 치료는 기본적인 것(치면세마, 불소도포)이라도 담당의사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. - 환자유인 및 이벤트가 없습니다. ; 의료는 물건이 아닙니다. 이벤트는 환자들에 대한 역차별이라 생각하고, 환자는 환자이지 손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 # 치료하면서 말을 많이 하지만, 말 한마디(농담이라도)라도 더 해드리는 것이 신뢰와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합니다. 어릴때부터 와서 청소년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내원하는 많은 친구들이 고맙고, 커다란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. 이것이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병원입니다. 감사합니다